[아시아경제 이민우 기자] 한국산업클러스터학회는 8일 성균관대 인문캠퍼스에서 ‘한국산업클러스터의 스펙트럼’라는 주제로 춘계 학술대회를 열었다. 학회장을 맡고 있는 김경환 성균관대 교수는 ‘한미 액셀러레이터 비교연구를 통한 한국의 액셀러레이터 발전방안에 대한 연구’를 발표하며 스타트업 지원 생태계의 정비를 주장했다. 엑셀러레이터는 예비 창업자(초기 스타트업)들을 발굴·선발하여 투자·보육·교육 등 종합 밀착 지원을 단기간에 집중적으로 제공하며 빠르게 성장시키는 단체를 뜻한다. 김 교수는 “국내 초기 스타트업들은 보유 기술을 일반시장에 알리기 힘든데다 알린 뒤에도 생존가능성을 확신하지 못하기 때문에 사업 초기단계에서 발생하는 자금난인...Read More
[경제와 삶] 스타트업 성공 산실로서 창업보육센터 활성화 필요 엠플러스는 2017년에 코스닥에 상장된 기업이다.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공공기관인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에서 제공하는 창업보육센터에 입주하여 사업성공을 위한 마케팅 및 자금 등을 지원받았다. 2016년 현재 5천800여개의 기업이 이러한 창업보육센터에 입주하여 미래의 성공을 꿈꾸고 있다. 창업보육센터란 ‘창업의 성공가능성을 높이기 위하여 창업자나 예비창업자에게 시설장소를 제공하고 경영 및 기술분야에 대한 지원을 통하여 성공으로 이끄는 사업장’으로 정의할수 있다. 이러한 창업보육센터는 새로운 사업의 성공적인 개발을 위해 적절하고 통제된 조건을 유지시켜 주는...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