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의 한국경제는 글로벌 경제의 호조에 비해 다소 미흡한 성적표를 받았지만 기슬중심의 스타트업은 비교적 좋은 성과를 보였다. 지난 몇 년간 스타트업의 꽃이라고 불리는 유니콘기업의 숫자가 별로 늘지 않다가 6개로 늘어났으며, 이 중 쿠팡은 기업가치 3조원이 넘는 평가를 받았다. 손정의가 운영하는 소프트뱅크 비전펀드로부터 2조2000억원의 투자를 받을 정도였다. 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이 3600억원의 투자유치를 했다. 더욱 고무적인 것은 이러한 투자유치가 국내의 투자기관을 넘어서 힐하우스캐피털, 세콰이어캐피털, 싱가포르투자청(GIC) 등 세계적인 투자기관들로부터였다는 사실이다. 이는 우리나라 스타트업들이 과거와는...Read More
글로벌경제의 호조속에 한국경제는 전년 대비 저조하다는 성적표를 받으며 2018년을 마무리하고 있다. 2018년 한국경제는 급격한 최저임금 인상 그리고 주 52시간 근무라는 노동정책속에 대기업 뿐만 아니라 중소기업도 매우 어렵던 한해였다. 특히 내수경제의 버팀목이던 프랜차이즈업계의 어려움이 가중됐던 해이다. IMF 등 각종 경제예측기관들에 따르면, 2017년에는 3.1%라는 ‘깜짝’ 성장을 기록했으나 2018년에는 2.8%로 다시 하락할 전망이다. 특히 한국경제의 부진을 설명해 주는 가장 중요한 지표는 고용이다. 2013년 실업률이 3.1%를 기록한 이후, 지속적으로 상승해 2017년에는 3.7%를 기록했고 2018년에는...Read More
[한국대학신문 황정일 기자] 성균관대 글로벌창업대학원이 2018년 송년의 밤 행사를 12월 10일 서울 양재동 소재 엘타워에서 개최했다. 올해 두 번째를 맞는 성균관대 글로벌창업대학원 송년의 밤 행사는 지난 1년 간의 성과를 공유하고 총동문회 및 원우들의 내부결속과 단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성균관대 글로벌창업대학원은 창의적 도전정신을 갖춘 실전형 창업가 및 실무형 창업전문가 육성과 함께 창업전문가들의 위상을 확립하기 위해 지난 2014년 설립됐다. 글로벌 Top 10 창업대학원을 목표로 △맞춤형 창업교육 △학생의 창업역량 강화 △글로벌 창업 지원체계 구축...Read More
[경제와 삶] 공유경제 유감 최근 카카오모빌리티의 카풀시장진입을 두고 택시업계, 정부 그리고, 벤처기업 등이 대립을 보이면서 사회적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전국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연합회, 전국택시운송사업조합연합회 등은 국내 최대 카풀업체인 카카오모빌리티의 차량을 공유하는 플랫폼 서비스를 반대하면서 시위를 하고 있다. 택시업계의 카풀비즈니스 반대이유는 “카풀을 비롯한 승차공유는 자동차 공동사용을 넘어 운전이라는 용역까지 제공하는 것으로, 시내를 배회하면서 플랫폼 업체가 알선하는 승객을 태우고 요금을 받는 불법 자가용 영업에 지나지 않는다”고 주장하고 있다. 또한 기존의 택시산업을 고사시켜 실업자를 양산할것이라고 주장하고...Read More